THE REAL BALI FIELD GUIDE

발리를 걷는 법

이해하고, 걷는다.

로고 이야기

발리에 들어서, 천천히 길을 찾는 장면

발리의 첫인상을 세 가지 상징으로 압축했습니다. 관광지를 표시하는 표식보다, 이 섬을 이해하며 걷는 여행의 태도를 담은 작은 문장에 가깝습니다.

갈라진 문
짠디 븐따르를 본뜬 짙은 초록 형상. 낯선 장소로 들어가는 첫 경계입니다.
떠오르는 해
산호빛 원은 새로운 하루와, 매번 다르게 발견하는 발리의 표정을 뜻합니다.
이어지는 길
문 사이를 지나는 금빛 길은 보고 지나치는 여행에서 이해하며 걷는 여행으로 이어집니다.

관광지를 소비하는 대신, 섬을 이해하기 위해

이 사이트는 발리 명소를 나열하지 않습니다. 어디를 가라고 시키기 전에 왜 그렇게 생겼는지를 먼저 말합니다. 계단식 논은 관광 엽서이기 전에 천 년을 이어온 물의 공동체이고, 문지방의 꽃 한 접시는 사진의 배경이기 전에 매일 아침 누군가가 올린 기도입니다.

그래서 책 이름이 『발리를 걷는 법』입니다. 여기서 걷는다는 두 발이 아니라 태도를 말합니다 — 빨리 많이 보는 대신, 알고서 천천히 지나가는 것.

지역 여덟 곳과 역사·종교·사람·음식, 그리고 돈·에티켓·안전 같은 실전까지 21장과 부록에 담았습니다. 요금과 제도는 확인한 날짜를 함께 적고, 바뀌면 고쳐 씁니다. 완성해서 파는 책이 아니라 계속 고쳐 쓰는 책입니다.

발리에 살면서 직접 보고 확인한 것을 씁니다. 잘못된 곳을 발견하시면 알려 주십시오 — 고치는 것이 이 책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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